대형트럭 상용차의 경우엔 500km 정도의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서도 1000kwh급의 리튬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데

엄청난 배터리 무게는 둘째치고 배터리 가격만 3억 이상 그에 반해 수소전지차는 수소연료탱크만 증가할뿐

저용량 승용차는 몰라도 배터리 크기가 어마어마한 트럭 상용차 시장에선 배터리 전기차는 수소전지차를 이길

방법이 없음

1. 전기차 폐 배터리는  대단한  공해물질
2.  발전 중  발생하는  대기 전력은  수소화하여 저장 하는 것이 이미 대세.. 수소로 전환 보관 아님 버리게 됨
3. 대형 운송 트럭,  정기 노선  버스,  고속버스,  운행 거리 긴 택시,  택배차량  등 등은  충전 시설 확보에  자유롭고  엔진  내구성 등등  수소가 절대 유리
4. 겨울이  혹독한 한국 등 북반부에선  전기차  효울이 너무 떨어짐.. 운행제약  있슴.  너무더워도 에어콘 작동시 효율 떨어짐
5. 가정용 단거리 자가용은  전기차,  이외 장거리 여행용이나 레저용  그리고  상업용 승용. 승합. 화물 등은 수소로.. 나뉠 가능성은 있슴
6.탈 내연기관 시대에  가서 전기차, 수소차는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체 못함 .  공존가능성이 높다고 봄,  둘다 잘해야 함

전부 헛소리임.

1. 전기차 시대가 되면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시 ESS로 사용되어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대략 20년 사용가능)하게됨. 수명이 다한 이후에는 재활용되어 전체 무게중 99%가 재활용 가능하며 다시 배터리 제조에 사용가능함.
2. 발전 중 발생하는 대기전력은 쓸데없이 수소화하여 저장하여 커다란 에너지 손실을 얻는것보다 전기차 시대가 되면 엄청나게 나올 ESS배터리에 저장하여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
3. 이부분만 가능. 오직 수소차가 쓸만한곳이 바로 이런 운행코스가 정해진 정기화물편, 정기노선 버스, 고속버스등과 같은 곳일 뿐 소형차량인 택시나 택배차량은 해당사항 없음. 이들 차량의 하루 운행거리는 대략 최대 500km에 불과하기에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도 충분히 도달가능함. 전기차의 두배에 달하는 고가이며, 수명이 대단히 짧은 수소차는 이런 차량들에 맞지않음.
4. 에어컨은 별 큰 문제가 아님. 거꾸로 영상 24도 이상 고온시에 배터리 효율이 최고가 되기 때문임. 다만 겨울철 전기차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히트펌프의 사용과 대용량배터리의 사용등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함. 이미 이런 겨울철 혹한이 있는 노르웨이의 경우 전체 출고차량의 50% 이상이 전기차로 큰 무리없이 사용중임. 그리고 님은 수소차를 운행안해본 사람인것 같음. 겨울철 수소차도 겨울철 주행가능거리가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다른 계절대비 20~30%정도 줄어들음. 왜냐하면 수소차도 전기차이기 때문임. 연료전지의 효율이 추워지면 대략 20%이상 떨어지고, 난방시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전기로 가동되기 때문임. 넥쏘의 경우 여름철 600km까지 주행가능하던 차가 똑같은 수소로 겨울철 혹한시에 400km수준으로 떨어진다는걸 모르나봄.
5. 장거리 여행용이 되려면 충전시설이 충분해야 하는데 수소는 불가능함. 수소의 운송문제, 수소충전소의 설치비용문제, 연속충전이 불가능한 문제등등을 고려하면 절대 전기차 충전소처럼 쉽게 설치가 불가능함. 가능성 제로라 보면됨.
6. 공존가능성 없음. 사실 위에 정기편 대형차의 경우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만 이것도 그냥 가능성을 얘기했을뿐 대형차도 대형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가 훨씬 가능성이 높음.

다른건 다 수긍이 가는데요

6번에 대형차는 대형밧데리를 쓰면된다에서 오류가 좀 잇지 않나 싶네요

대형차라면 트럭 상용버스 일텐데 지금의 내연기관으로도 몇백마력이 나와야 되는 차들인데

그런마력을 키우고 운행거리를 늘릴려면 승요차의 몇배에 대한 밧데리가 들어가며 그 무게는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이게 문제죠

만약님말씀대로 대형차도 밧데리로 하게 된다면 공차중량이 수십톤은 되게 될겁니다

거기에 운송물건 실어야죠 그러면 못해도 지금의 25톤이정도의 차가 한50톤은 견뎌야할겁니다

한예로 작년에 현다이 엑시언트수소스텍트럭이 스위스에 소량납품햇지요

그차중량이 25톤차입니다 모터두개 들어가고요 연료스텍도 두개들어갑니다 거기에

수소탱크는 7개가 들어갑니다 다 합쳐서 공차중량은 8.5톤정도 되는걸로 압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니뽕국도 연료스텍두개넣은 히노트럭을 계발중인걸로 알고 잇고

중공은 상용차는 100% 전부 수소차로 바꿀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는 http://www.h2news.kr/mobile/article.html?no=8432 보시면됩니다

수소차는 원하는 전력을 공급받기 힘듭니다.

이유는 수소의 반응 시간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소차에도 배터리가 들어가죠. 수소반응으로 전기를 만들어 배터리에 보관하고 그걸로 자동차를 구동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화물차로 가면 또 문제가 됩니다. 수소반응으로 만든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후 구동하는데 배터리가 작으면 화물차에서 사용하기에는 불가능하단 겁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왕창 늘려야 합니다. 즉 배터리가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하고 가속시 필요한 초과전력을 배터리에서 끌어다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수소차도 화물차에 적용하려면 무거운 배터리를 한보따리 실어야 한다는 거죠. 전기차 전용보다야 부담이 적겠지만 배터리 + 연료전지 무게를 보면 딱히 이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먼개소리에요

벌써 엑시언트25톤적재 수소화물차가 스위스에서 베타테스터 하는데

기존 디젤엔진대비 연료절감율이 현혁이 높아서 그 회사에서 대량으로 주문넣엇다고 하는데

그리고 신문 찾아보면 아시겟지만 엑시언트 에 스펙이나 공부하고 오세요

그러는 전기트럭은 밧데리 이빠이 들어가는건 어쩔려구요??? 아마 공차중량만 수십톤

될겁니다 거기에 충전시간은 어쩌려구???

못찾거나 안찾아볼까봐 엑시언트수소트럭 제원 링크 겁니다

밧데리 24.4KWH 짜리 3개가 들어갑니다  공차중량 8톤이고

https://www-trucknbus.hyundai.com/kr/products/truck/xcient-fuel-cell

자동차 유튜버 중 신뢰가 가는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의 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유럽 자동차 관련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연구한 결과도 그렇고 현대자동차 자체 연구 결과도 그렇고 자동차 중량이 4t을 넘어서면 BEV는 FCEV의 경제성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차량 무게에 비례해서 FCEV가 같는 장점이 압도적으로 증가한다는 거죠. 미래에 아이언맨 가슴에 받아넣은 초소형 핵융합 발전기 같은게 나오지 않는한 중대형 화물차는 FCEV로 가겠죠.

수소차가 최종인듯 합니다.

내연기관이 전기차로 가는 상황에서 수소차로 간다? 사실 의문이네요.

현대차도 혹시나를 대비한 정도의 준비 같고 현대차 혼자 힘으로 수소차 인프라를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 하죠. 국내 정도만 어떻게 정부의 도움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게 국내만 된다면 전세계를 상대로 팔아야 하는 현대 입장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두가지를 본격적으로 끌고 가기엔 부담스럽겠죠.

결국 전세계가 힘을 쏟고 있는 전기차가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수소차를 뛰어 넘지 않을까 싶네요.

수소차와 전기차의 공존입니다.

가끔 수소2차전지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적재량입니다.
일반 트럭의 적재량을 짊어질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엄청나게 낮아진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복합소재의 개발로 인해서
가장 보이는 것은 바로  가격인하수준이 얼마나 낮아질것인가입니다.
지금은 그렇겠지만,  자율주행이 완료되는 순간 전기차의 가격과 디자인은 엄청나게 소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500만원의 차값이 형성될수도 잇다라는 것입니다.
디자인자체도 엄청나게 소형화  2인승차량이 주도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소2차전지 차량의 강점은 바로 외진곳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된다라는 것이고,
위에 대형화 트럭의 경우는 그거 한대로 일반주택 10채의 마을 형성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기반환경없이 도로만 형성되어 있으면
소규모 마을환경이 조성이 가능하다라는 것이기에
이건 기존 사막지대 및 기타 고산지대의 환경에서 축복받는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즉, 도로만 갖춰지면 얼마든지 주거시설을 만들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 장점입니다.

현재 통신체계만 위성통신 6G 시대가 오면 엄청난 생활의 변화와 경제활동의 범위가 넓혀질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독도만한 섬에서 주거가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사막지대 및 기타 건설지대도 말이죠.

즉 도시를 꾸미는데 기반시설이 도로 및 상하수정비만 하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진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제일인듯 ㅎㅎ
근거리 시내 출퇴근은 전기로하고 장거리는 휘발유쓰고~

승용차는 전지전기차로 대형차는 수소전기차로 가는 것이 정답으로 보입니다. 승용차에 수소차는 아닌 것으로.

수소차는 대형 트럭과 중장비, 해상,운송용등으로 장거리에 특화된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기차는 승용차용에 적합한 방향으로 갈것임... 결국 수소차와 전기차는 함께 발전하고 공생하게 되어있음...
배터리팩 만으로는 할 수 없는 분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반대로 이미 승용차는 전기차 만으로 500Km를 넘게 달릴수있는 시대인데, 비싸고 고장수리가 까다로운 수소 승용차를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테니...

승용차는 전기차가 유리한 감이 있지만, 산업분야 전반에서는 수소연료가 굉장히 강세이긴하죠.
이건 단순 이동수단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분야에서는 연료전지가 좀 유리한감이 많죠.

소형은 전기차, 대형/산업쪽으로 갈수록 연료전지분야가 강세로 될 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요

2번 에 수소 고압 탱크 및 안전 장치 => 전기차의 2차전지 무게 vs ''수소고압탱크''+연료전지+냉각시스템의 무게에서  수소차가 불리하다.

수소고압탱크는요 일진케미칼에서 카본으로 만듭니다 카본이 가벼운거 아시죠? 거기에 수소는 기체상태기에

훨 가볍죠

윗분들 말씀따라 승용은 전기차로 가는게 확실한거같고 상용차나 대중교통 택시 이런건 수소로 갈거같습니다

그리고 연로전지스텍 같은경우에 밧데리여러개 집어넣는정도의 무게일겁니다 다만 연료전지스텍이 백금이 들어

가기에 가격적으로 밧데리한테 안되죠 아직은 그래서 현다이가 무슨방법을 썻냐 바로 연료전지스텍만 생산하는

공장을 중공에 지금 짖고 있씁니다 바로 가격을 낮춰서 대중화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8467

백금 보다 싼 다른원소로 한국과학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요

2번 에 수소 고압 탱크 및 안전 장치 => 전기차의 2차전지 무게 vs ''수소고압탱크''+연료전지+냉각시스템의 무게에서  수소차가 불리하다.

수소고압탱크는요 일진케미칼에서 카본으로 만듭니다 카본이 가벼운거 아시죠? 거기에 수소는 기체상태기에

훨 가볍죠

윗분들 말씀따라 승용은 전기차로 가는게 확실한거같고 상용차나 대중교통 택시 이런건 수소로 갈거같습니다

그리고 연로전지스텍 같은경우에 밧데리여러개 집어넣는정도의 무게일겁니다 다만 연료전지스텍이 백금이 들어

가기에 가격적으로 밧데리한테 안되죠 아직은 그래서 현다이가 무슨방법을 썻냐 바로 연료전지스텍만 생산하는

공장을 중공에 지금 짖고 있씁니다 바로 가격을 낮춰서 대중화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8467

백금 보다 싼 다른원소로 대체할 물질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계발했습니다

읽어보시면 본문에 나옵니다

구동계를 보면 전기전기차는 이차전지+모터이면 됩니다.
그러나 수소전기차는 수소탱크+연료전지+연료전지 냉각장치+모터입니다.
수소탱크만 생각한다면 별 것 아니겠지만 연료전지와 연료전지를 냉각하는 냉각장치에 의한 무게증가  그리고 냉각에 의한 열효율 저하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충전속도외에는 전기전기차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전기차에들어가는 밧데리 무개에 전기차에도 열관리시스템이 들어갑니다

그게 머가 그렇게 무거울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밧데리 무개나 수소연료스택무개 그리고 연료전지는 몇개 안들어가서 무겁지도 않을거에요

가장문제가 수소연료스텍안에 촉매가 백금이라는게 결정적으로 비싸질수밖에 없는거죠

이부분을 다른싼 촉매로 한다면 수소차에 혁신이 일어나며 밧데리차보다 가격적으로 더 메리

트가 잇을걸로 보여집니다 물론 승용차를 애기하는겁니다

규모의 경제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수소생산에 필요한 기술이 확 달라지지 않는다면
수소차는 그냥 희망고문입니다.  현재기술로는 생산비가 너무많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수소차 생산기술은 크지 않고,  수소원료 생산과 저장기술이 중요하게 될 겁니다.

수소차 충전소 세울려면 지금 LPG충전소 부지의 3배 면적을 확보해야 안전기준인데 그 땅을 어떤 자영업자가 사서 운영을 하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특히 서울에선 절대 불가능이야 그돈이면 전기차 충전소를 하지 안전거리 확보한다고 땅을 절라리 사서 수소충전소 딸랑 하나 세워놓으면 돈이 벌리겠음? 이런거 아무도 이야기 안하고 먼 수소차가 미래다 수소차가 미래다 이러는 애들은 뭣도 모르고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거지

수십억짜리 땅을 가지고 있다면 빌딩을 올리면 임대료만 몇천만원 받을텐데. 그 부지에다가 고작 월에 몇백만원 벌겠다고 수소차 충전소를 세우겠냐고 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형적인 해줘~~~ 응 니가 해줘~~ 이거밖에 안됨 ㅋㅋㅋㅋㅋㅋ

무슨 헛소리세요 제가 있는 근방에 수소충전소가 있는데 버스한대세워놓을공간에

수소충전소 만들었는데요

주로 수소버스를 충전 하고 나머지는 수소차 넥소용 충전소랍니다

아직도 수소가 터지면 수소폭탄이 되는지 아시나봐요?ㅎㅎ

수소가 터질려면 수소의 기화속도보다 빠른 불꽃을 붙이던가 아니면 1억도이상의 온도를 가진 열원체 아니면 원자폭탄으로 터트리지 않는한 안전한 원소입니다

다만 너무 휘발성이 강력해서 수소를 가두는 기술이 아주 중요해서 그 반대급부에대한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겁니다

앞으로 이런것도 미래엔 기술적으로 완전히 극복하리라 생각됩니다

먼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71
부지부담 땜에 아무도 설치를 안하니까 복층형 개발했어 응~ 버스한대 세워놓을 공간에 만들 수 있으면 '부지부담' 이라는 단어를 왜 쓸까? ㅋㅋㅋㅋㅋㅋ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74
이 기사엔 부지선정이 왜 어려운지 설명해줌 ㅋㅋㅋㅋㅋ
버스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ㅈ문가^^

요약: 부지면적 1,500㎡ 이상이어야 하며 간단히 검색하면 나오는 단순정보임 ^^ 버스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슼ㅋㅋㅋㅋㅋㅋ한ㅋ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무식하면 공부좀 해라 버스한대에 수소충전소 세울 수 있으면 서울내에 니 세금빨아서 만든 국회랑 저기 서울외곽 상암 빼고 수소충전소 왜 없는데? 넥소 나온지 몇년이나 됐는데 왜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말이 충전5분이지 탱크로 집어넣는 2차압축땜에 넥소차 죄다 줄서서 대기타면서 충전함 ㅋㅋㅋㅋㅋㅋ한번 충전할려면 실질적으로 대기타느라 몇시간씩 걸림 ㅋㅋㅋㅋㅋㅋㅋ이런 현실은 알고 있는지나 모르겠네 실제차주 인터뷰 유튜브에 있으니까 가서 함 차자바라 현실도 모르고 그냥 수소짱^^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님아 저위에 링크는 없는거라고 나오는데

내가 링크하나 올려줄께

https://www.h2news.kr/mobile/article.html?no=8222

이 기사를 보면 폐키지형(컨테이너안에 수소충전기계 다때려박는거) 충전소로 만들시

기존충전소대비 17% (1000M^2 ) 이야 무슨 1500M^2이라는거야

그리고 이 바보 멍충아 지금 우리나라 수소차가 몇대굴러댕기는지 알아나보고

충전소가 많니 적니 애기해라 한 만대 되나 그거때문에 서울에 땅값높은곳에 수소충전소를

마구지을가 생각하는게 완전 돌대가리구만 경제원리도 모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수소승용은 얼마 안되고 지금의 전기승용차보다 가격이 더 높기때문에 승용은
전기로 간다고 애기했고 상용차 나 대중교통 버스 택시 같은경우에는 수소차로
정부에서 유도 할려고 하기 때문에 수소충전소가 도심에 잇을 필요가 없다는거야
도시외곽에만 수소충전소를 만들어놔도 충전하러 온다는거야 기존의 LPG차처럼
넥소 기본셋팅이나 아냐?
수소탱크가 700BAR로 압력시켜서 6KG이 들어가면 수소1KG당 8000원이다

6*8하면 얼마고? 48000원 못해도 5만원 이면 600키로를 가는거야 기존의 LPG 대비 연비가 더 높다고 할수 잇지 이런데 굳이 땅값비싸고 부재시설이 많이 들어가니 당연히 기존LPG나 GAS충전소보다 부지가 넓을수 밖에  그러니 누가 도심에 짖겠냐고 다 도시외곽에 짖지 대갈빡 똥만차가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PG충전소가 기존  GAS충전소처럼 우우죽순 잇디 옜날엔 고속도로 쪽 충전소밖에 없엇어
그러다가 안전한 기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도심에 짖기 시작한거야 ㅈ도 모르면 주뎅이
묵념해라잉~~~~
그리고 사진을 올릴지 모르는데 울집에서 1키로쯤에 수소충전소가 잇고 거기 바로옆이
버스종착역이기에 버스가 많이 세워져 잇는데 바로옆이 수소충전소야 니가 생각하는
거보다 작더라 버스한대 세워서 충전할정도의 크기고 넥소같은 수소차도 충전시켜준단
다 이 젖빨아 먹을 애SSEKKI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부케로 와서 지ㄹ 을 떠는 모양인데 ㅈ도 모르면 가만히 처 계세요 ㅈ ㄹ 떨다가

FACT쳐맞고 눈탱이 밤탱이 됩니다

최종은 수소차가 맞습니다~!! 다만 수소차로 넘어 갈려면 부피를 줄여야 가능한데 아직까지는
기술력이 바로 넘어 갈수가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장거리형)대형 버스나 트럭같은 경우엔 지금 수소차가 훨씬더
유리한건 맞지만 승용차 수소차로 넘어가기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꺼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내연 >> 하이브리드 >> 전기차 >> 수소차로 언젠가는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이구요~ 아마도 전기차에서 수소차로 넘어가는게 얼마나 오래
거릴지를 모르지만 아마도 전기차는 플라잉카도 함께 나올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금은~~~

전기차 --> 베터리.모터가 발달되면 자연스럽게 모터와 베터리로 구동이 되는 플라잉카도 함께 발전이
되는 것이라~~  전기차다음 바로 플라잉카가 나올것이구요 그다음이 바로 수소차가 될것입니다~~~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텀이 생각보다 짧았는데요 아마 전기차에서 수소차로 넘어가는
단계는 생각보다 길거라 생각됩니다~~ 전기차가 나오고 바로 수소차가 나오긴 하지만 기술상 넘어가기는
힘들구요 전기차와 수소차(대형차) 함께 공존하는 기간이 길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언젠가는 수소차 위주로 넘어가는 날도 올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