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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序詩)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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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자진탈퇴를 촉구하시더니
이렇게 짐승짓을 하고 먼저 가셨네요~
보수성향의 정치색을 띄는 분들이
인성문제를 일으키거나 기타 문제로
G드시고 가시는
비율이 압도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실 것 같더니 역시나 가셨네요~
IP블럭도 당했으니 부활에 지장이 좀 있겠죠?
부디 영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