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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12:55
저는 마법사입니다.
 글쓴이 : 푸른애벌레
조회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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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9-07-23 12:56
   
위험 위험
하늘나비야 19-07-23 12:57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요? 저게 저러고도 언론이라고 할수 있나? 웃기네요 왕따 좋아 하네요 저런 애들이 왕따 당하겠죠 그거 학교에 소문나면 중고등 학교 애들 보니까 다들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데.. 몇몇 저런 애들만의 판타지 세상이네요
Mahou 19-07-23 13:03
   
일부란 전제와 하나의 예시가 있을 뿐이네요.
저도 고딩 때가 첫경험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일반적?인 비율로 치자면 중딩 때가 아닐까요?
것도 애인 있는 애들 한정. 또 그렇다고 다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요.
떠나서, 조기 성교육은 언제나 중요하다 여겨요.
쉬쉬한다고, 피한다고, 나는 안그런다고 피해지는게 아니거든요.
글 예시는 싸구려처럼 성을 표현했으나,
남여가 좋아하면 한편으론 자연히 하고 싶은게 성이기도 합니다.
서울로 19-07-23 13:33
   
스물한살...여친과 첫날밤에 얼마나 두근두근 떨리던지 //온갖 남자다운 척 쿨한 척 해봐도// 내 심장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