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담배피러 나갔는데 울강아쥐가 따라와서
밤도 늦었겠다 아무도없을줄알고 목줄안하고
걍 담배필동안 잠깐 같이 나왔는데
아줌마가 있었네요 기겁을 하면서 목줄하라길래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씀드리고
늦은시간에 담배잠깐피러나오려는데 애가 따라와서 늦어서 사람없을줄 알고 같이 나왔다 했는데
몇번이고 사과해서 알겠다했는데..
(사실 개키우는 사람들 안무는 강아쥐다 하지만 진짜 소형말티즈에 진짜 안물거든요ㅋㅋ)
근데 담배피고 올라와서 아파트 카페 들어가보니 사람완전 쓰레기로 만들 글 올려놨네요
아줌마들 댓글들도 욕장난아니고 에휴
아무리 내가 잘못했다하지만 사과도 했고 다보는 카페에 글올려서 친한아줌마들끼리 같이 욕해주고
하는꼴 보니 더러워서 탈퇴하고 싶네요
몇일전엔 족구장 네트거는 철 애들노는데 위험하다고 철거하라 아줌마들 대동단결 카페 글올려서
강제철거했음..
어른들은 족구도 못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