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휠러 1억 2천만 달러 수준의 계약 필라델피아행
콜해멀스 1년 1천800만달러 계약 애틀란타행
잭휠러는 구위자체가 사이영상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결정구가 없고 잦은부상 그리고
제구의 문제로 3선발급의 투수죠
문제는 29살이라는 나이 성적에 비해 고평가 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언제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억달러짜리 로또입니다.
이러한 과대평가된 선수들의 잭팟은
결국 fa분위기를 만듭니다
영입할려면 오버페이해야한다는 결론이죠
류현진
비슷한 평가를 이루었던 선수들의 잭팟으로
류현진은 적어도 1억달러 근처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미네소타나 텍사스는 확실히 오퍼가 들어올것으로
보이고 삭스나 샌디에이고등등
링크된 팀이 워낙 많죠
다저스
불펜이 급한데 fa자원이 모자라 복권긁을것으로 보이며
언론에서는 대형영입을 예측하던데
가능성은 낮습니다 프리드먼이 오버페이 안한다고했고
프리드먼 fa영입 고액급은 전부 실패했죠
성공한적이 없어서 유망주 성과나 나오지
누적 최소 2억달러이상 fa영입 다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