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감부에 따르면 2조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0시 반경 교토 부 마이즈루시의 자택에서 평소의 생활 태도를 주의하라며 오른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하며 옆구리를 2차례 때렸다. 아이에게 부상은 없었다.아이가 스스로 110번 통보하고 부경 마이즈루 경찰서에 신고를 제출했지만 올해 1월 중순에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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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밖에 안치는 일본 자위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