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죠.. 우리나라가 그 당시 국방권이나 외교권도 없는 나라인데 지들이 강점하면 우리 국민들을 강제로 징병 해놓고서는 우리가 전범이라구요?

뭔 이 개 멍멍이 같은 소리를 하는 지 원

에효...... 그 정신병자들한테 뭘 기대해요 ㅡㅡ

토착왜구나 본토왜구나 ㅂㅅ 머저리같은것은 다 똑같은걸요....ㅉ

일본군에 자발적으로 입대한 매국노 있죠.
박정희가 대표적이고 한국전의 3대 패전의 주인공인 유재홍도 있고
그렇다고 전범국? 개소리도 그런 개소리가 없네요.

스페인, 프랑스에서 자발적 의용군이 군단 단위로 나치 독일군에 입대해 싸웠죠.
그렇다고 스페인이나 프랑스를 전범국이라고 하는 등신은 없죠

주권이 없는 사람들한테
책임을 묻는다는거 자체가 개소리임다

왜구 잡종들의 망상...

단지 그 나라 국적자들이 포함됬다고 전범국이면

2차대전 프랑스 미국 중국 등등도 빼박 전범국이게요 ?


프랑스도 임시정부를 세웠고 본토는 독일에 점령당해서 괴뢰정부였고
중국역시 북부는 왜놈들이 괴뢰정부를 세웠고...
독일계 미국국적자들이 대거 독일에 가서 싸우기도 했는데...


왜구새끼들은 정의봉만이 답입니다. 혹은 리틀보이던가요.

어디서하는개소리인지 링크부탁드립니다.

개소리의 근원지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ps. 그럼 그런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런이론이면, 독일 나찌에게 점령당해 전쟁같이한 동유럽국가들도 다 전범국이겠네요??

그 나라들도 자진을 가장한 강제징용되었습니다.

아래는 일뽕들 바글바글한 디시에서 본 한 댓글입니다

- 일제가 독단적으로 벌인 일인양 서술해놨는데 당시 한반도도 책임이 있는 운명 공동체였다. 한반도인들도 참전했고 심지어 강제징집이 아니라 모병했는데 자발적으로 지원한 한반도인이 40만명이었다. 그리고 미국이 한국을 존중해주긴 개뿔 몰락작전 들어갈때 한반도도 타격대상이었던건 아는지? -


이런식으로 한국을 전범국 프레임으로 끌어들이려는 일뽕댓글이 자주 보입니다

일본은 징용공도 강제성을 부인하고
자발적이라 주장하고 있는데요ㅡ

당시는 모병이라 해도 분위기상 강제성을 띄고 있었어요

조선인 카미카제 특공대로 뽑혔다가
항복뒤에 살아돌아온 사람 인터뷰도
당시 사회 분위기상 안 가고 싶다고 해서 빼주거나 하는건 상상도 할수없다고
합니다ㅡkbs 역사저널 그날에도 나옴

징집당해 갔다가 포로 수용소 관리 맡은
조선인 b.c 전범들도 있죠

그렇다해도 한국이 전범국에 들어가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연합군에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했는데
우리가 연합국이 아니예요

당시 조선의 지위는
전범국도
연합국도 아닌

걍 일본 식민지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강제징용됐으면 전범국이라는건 전세계에서 일본만이 할수 있는 논리입니다
사람이 아니라서 뇌가 썩었기때문에 가능한 소리죠

다양한 이유가 있긴 했지만 자발적으로 갔던 사람도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
전쟁은 누군가에게는 돈벌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먹고살려고 돈 벌러 갔던 사람도 있고
자치론을 주장했던 당시 친일파에 선동당해서 갔던 사람도 있구요
현재 일부 일뽕들이 한국도 전범국이라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기에 있지요

옛날부터 일본 우익들이 미는 주장이고

지령을 받은 토왜들이 미는거 같은데

윗분들이 말했듯 택도 없는 개소리~~

논리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렇게 결론이 나오지?

여기 가생이에서도 저런 왜 잡종 몇놈이 저런 소리 하는 것 봤습니다.

그런 버리지의 망상배설을

너무 진지하게 듣지 마세요. 정의봉에 뚝배기 터질 놈들입니다.

개소리에 진지빨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