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규모 4 정도의 지진이 10차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차례는 간토 북부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도 규모 4 정도 지진이 이틀간 모두 10차례나 관측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815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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