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지들과 엮인 게 없어서죠 뭐~

제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일본은 욱일기를 수십년동안 홍보하고 일반 생활에 파고 들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막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최소 일본이 투자한 수십년 만큼의 시간은 아니지만 최소 일본이 투자한 시간 절반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끈기있게 홍보하고 알려야합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실망 하지말고 끈기있게 밀고 나갑시다

구냥 무식해서 그래유

과거의 주요 강대국들의 워낙 역겨운 과거들 때문에 반감되고, 역사를 잘모르기도 하구요. 일본의 만행들이 잘 안알려져있기도 하죠.
일본의 사무라이나 닌자의 실제 역사를 보자면...짜리몽땅하고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그 역사를 잘 모르니까 일본 만화에서 닌자 케릭터화 된것을 즐기죠.

중국 역사기록에선 유비 관우 장비가 형제의 맹세를 했다는게 안나와있지만, 삼국지 소설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사실을 잘몰라서 의형제에 대해 사실인냥 믿게되죠.

결론 잘몰라서.
잘 아는데도 그러면 사람이 아니라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로 봐야하구요.

욱일기 우리밖에 뭐라 하는 사람이 없슴

중국도 덤덤하고 동남아도 덤덤하고

최근에서야 욱일기 의미를 조금 알거나 말거나 일걸요

다 필요없음
1차대전 원인부터가 식민지경쟁으로 인한 타개책으로 벌어진 일인데, 식민지 가지고 있던 국가들이 전부 유럽서 나온 새끼들이었고 2차대전의 추축국이라는 쪽본까지 싸잡아 죽이면 지들이 하던 짓거리까지 싸잡혀 비난받을건 뻔하니 모른척한거임
식민지 시절 유럽 각국이 아시아에서 하던 말살정책과 이간책들 뒤져보면 추축국이 죽인 숫자는 웃긴 수준

전범기라는 언어 자체가 없고, 번역도 골 아픔.
우선 군용기로서 해외에 알리며, 차근차근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중요.
개뿔 모르는 이유는 차후에 시간되면 소견 올리는 걸로.

걍 유럽이나 미국이나 자기들 잘난줄만 알아서 아시아 역사따윈 별로 관심도 없었음
불과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인종차별이 공공연한 곳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