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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2 08:50
자신이 믿는 종교를 감춘다는것부터가
글쓴이 :
정봉이
조회 : 416
그 자체로 뭔가 이상하다는것 생각못하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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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같이
20-02-22 08:50
무교
무교
Wombat
20-02-22 08:52
중동에도 보통 그런것들이 xx폭탄 해요
정통종교는 세상에 오픈입니다
중동에도 보통 그런것들이 자살폭탄 해요 정통종교는 세상에 오픈입니다
쌈바클럽
20-02-22 08:54
탄압받는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사실 당사자가 아니면 이상한것도 막상 스스로 의심하지 못하는 경우는 있는거니까요. 종교자체의 퀄리티 차이가 나지만 조선후기 천주교 박해를 볼때면 '그렇게 숨어서 종교활동 해야하는 거면 그냥 안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 저도 많이 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창 천주교 신자일때도요.
탄압받는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사실 당사자가 아니면 이상한것도 막상 스스로 의심하지 못하는 경우는 있는거니까요. 종교자체의 퀄리티 차이가 나지만 조선후기 천주교 박해를 볼때면 '그렇게 숨어서 종교활동 해야하는 거면 그냥 안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 저도 많이 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창 천주교 신자일때도요.
밥이형아
20-02-22 09:03
해보셨다니까 아시겠지만
포교가 사명이라 그렇죠
그냥 믿고 기도하는걸 중요시 해야 하는데
그걸로는 마이바흐를 굴릴수 없기 때문에 포교를 사명이라고 세뇌하죠
기독교의 사명이기도 하니 정당성도 있고요
해보셨다니까 아시겠지만 포교가 사명이라 그렇죠 그냥 믿고 기도하는걸 중요시 해야 하는데 그걸로는 마이바흐를 굴릴수 없기 때문에 포교를 사명이라고 세뇌하죠 기독교의 사명이기도 하니 정당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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