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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0 18:46
손님 없는 조용한집 골라 왔더니
 글쓴이 : 이현이
조회 : 997  

자리 잡자 마자 9명 왔네 ㅡㅡ

이상하게 손님 없던 집도 제가 가면 손님 많아짐..

예전에 바 사장님이 맨날 와서 술먹고 가라 할 정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악플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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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03-20 18:47
   
내일 진단 받아 보시고...
     
이현이 20-03-20 18:47
   
네 확진되면 연락 드리죠
          
직장인 20-03-20 18:49
   
좋은 일 (복권당첨) 일때만 연락주세요..
오늘비와 20-03-20 18:47
   
바 사장님 이쁘십니까?..
     
이현이 20-03-20 18:49
   
고딩때까지 배구 하셔서 늘씬 하신데
성격이 좀 깨는 아줌마 셨음
감방친구 20-03-20 18:47
   
추어탕 드시러 가신 겁니까?
드시면서 인증샷 좀 찍어주세요
저도 추어탕 무지 좋아합니다
     
이현이 20-03-20 18:48
   
추어탕에서 민물장어로 바꼈다고 밑밑밑에 썼는데...
          
감방친구 20-03-20 18:52
   
아니 그래서 딴 데 가신 줄 알았죠 ;;
고소리 20-03-20 18:49
   
우리집 좀 와유~~~~@.@
     
감방친구 20-03-20 18:52
   
님 가게는 주로 아줌마들 잘 가는 데 아닌가요?
          
고소리 20-03-20 18:53
   
아재들은 어지간히 좋아하지 않음 안오긴하죠
     
이현이 20-03-20 18:52
   
가사 노동에는 재능이 없습니다...
          
감방친구 20-03-20 18:53
   
고소리님도 레스토랑 비슷한 거 하심
팅동탱동 20-03-20 18:50
   
그래서 추어탕 맛있나요?
     
감방친구 20-03-20 18:52
   
ㅋㅋㅋㅋㅋ
반가사유상 20-03-20 18:54
   
장사하는 집엔 님이 복덩이인듯    ㅡ,.ㅡ
     
이현이 20-03-20 18:55
   
좀 전에 사장형님이 저한테 그말 하고 가셨음...
졸리다욤 20-03-20 20:06
   
ㅋㅋ 왠지 손님 많은 집은 가고 싶은데....

님께서 엄청 묵직하신거 아니에요? 꽉 들어차 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