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도그마 ㅎ

저러면서 자신들은 절대선이며 이견을 가진 사람들을 우매한 군중이라고 매도하고 있겠지 ㅉㅉ

돈달라는 소리 아님??

이것들은 낄때안낄때 구분을 못하나.... 지금상황에

내국인도 마스크 사기 힘들어 죽겠고만
내국인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인권쟁이들 지겹네  ㅋ

불체자 인권찾고잇네 코로나 위협없는 지들 나라로 좀 꺼지라고 해 여기서 지랄말고

질알 염병,,이 비상시국에도 저런 개소리하네
쳐 맞아야 한국 고마운줄 알지

제일  혐오하는  부류~    인권충

거 한국와서 살면 한글 좀 배워야지

저것들은 어느나라 단체냐  불체자는 내쫓아야지 편의 봐주자고 난리네

한심한것들

건보 외국인 파트는 거의 대부분 흑자입니다

일베애들이 넷에 뿌리는 자료에 혹하신듯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원래 3개월 이상 체류하면 임의로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규정을 악용해 한국에서 단기간 체류하면서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큰 비용이 들어가는 치료를 받은 뒤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일명 `먹튀' 수법이 자행되기도 했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자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의무 체류 기간이 2018년에 6개월로 늘어났고 지난해 7월부턴 임의 가입이 당연 가입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그 결과 소득이 없는 지역가입자도 내국인 평균 보험료만큼을 무조건 내야 합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적용한 액수는 월 11만 원 정도였습니다.

평균 보험료는 매년 11월 기준으로 책정되는데요. 내국인에 대한 보험료가 인상되면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도 상승하게 됩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런 제도가 "불합리하다.", "차별적이다."라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참여연대는 "저소득층 외국인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차별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죠.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김도균 사무관은 "불합리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외국인 건보 먹튀'에 대한 우려가 더 컸기 때문에 제도를 개선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6175614606

저런 애들 싹 잡아다 인도나 중동 한복판에 던져놔야 됨

저것들때문에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가 돼버렸다

인권단체 사람들은 자기랑 자기네 가족들 마스크 양보할 각오는 되어 있는지?

물론 도울 수 있다면 도와주는게 맞지만,,, 인권이란 미명하에 자꾸 무임승차가 맞다는 식으로 하는거 보면,, 참

뒤에 민주노총이 보이네.  민주노총 저 개새x들 조져야 한다. 박멸해야 할 대상.

민노총 개 쓰레기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