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유튜버가 몇군데 마트 다니다가
한인 마트가서 쌀이 많이 줄어든 것을 보고 일하시는 여성분께 물어 봤습니다.
그분이 말하길 쌀은 한인 마트다 보니 엄청 쌓아 놓아서 그나마 버티고있는데,
초기 쌀을 싹쓸이 하던 애들이 중국애들이라고....카트 하나에 10여 포대씩 사서 갔다고.
지금은 1인당 1포대로 제한해서 그나마 버틴다고 하더군요.
마스크와 휴지도 몽땅 걔네들이 싹쓸이 하고, 거기에 전염 되듯 주변인들이 사재기 하던건데,
일단 쟁여놓은게 많다보니 좀 안정적으로 돌아 왔다고 하네요.
암튼 남의 나라 가서 선동해서 전복하는게 짱깨들 취미인가 봅니다. 바퀴 같은 미개인들.
글고 그 마트에 남은 쌀이 한국산 현미 빼고는 전부 일본산 쌀이 쌓여있다던.......
우리도 쌀이 남으니 미국으로 수출을 좀 많이 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