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지난 2일 코로나19 예방과 통제를 위한 국가지도위원회에서 격리가 최선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기 진단 장비 부족 때문에 격리가 최선책"이라며 "격리를 주저하면 국민 건강 보호에 심각한 실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베트남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제로(0)` 현상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진단키트는 어느 정도 있는 모양인데
진단 장비가 없는 듯...
실제 코로나 대응능력은 아주 모자라서 문 걸어 잠그는 방법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