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모든 국가가 자기만 살자고 각자 도생을 하고 있다
이러면 전세계 공멸할 뿐이다
전염병으로 망한 제국중에 대표적인 나라가 몽골제국이다
4개국으로 나뉘어 유라시아 대륙을 통치하고 풍요롭던 몽골제국이
결정적으로 쇠락해 진건 흑사병때문이었다
몽골제국들은 상업국가를 지향하였기 때문에 사람과 물자의 왕래가 어느 시기보다
활발하였고 경제는 활기를 띄고 있었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상업국가로 인한 사람와 물자의 왕래때문에 흑사병으로 인한 피해가 더 심해졌고
급기야 모든 지역은 문을 걸어잠그고 각자도생에만 골몰했다
결과적으로 모든 지역이 황폐화되기 시작했고 몽골제국은 사라져갔다
지금의 형국이 딱 그짝이다
전세계가 각자 도생에만 골몰하고 있고 사람과 물자의 교류는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태라면 몇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세계 대공황 발생할 것이다
전세계계는 전염병을 확산시키지 않으면서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야 한다
그중에 하나가 능력되는 국가간에 방역을 위한 협정을 맺는 것이다
기업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입국과 출국시 코로나 진단은 필수로 받게 하는 등
모든 협력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
강경화 외무장관이 혼자서 아무리 입국완화하라고 전화하고 설득해도 소용이 없다
세계 정상간에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협정에 필요한 노하우와 진단키트등은 한국이 경험이 많으니 제공하면 된다
정 안되면 로열티 받고 제조법 수출해도 된다
한국정부는 리더쉽을 발휘해서 미국과 WHO와 G20에게 제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