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20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후생 노동성이 부와 효고현 제안한 긴급 대책안 문서를 공개했다. 문서 사역 "(두 부현의) 전역에서 보이지 않는 클러스터 연쇄가 증가하고있어, 감염의 급격한 증가가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현황 분석, 28 일부터 4 월 3 일까지 에 두 부현의 환자 수가 3374 명 중重篤者는 227 명에이를 것으로 추산을 보여 주었다. <아래에 계속>
후생 노동성은 두 부현에서 감염원의 알 수없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효고현에서는 1 명의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옮길 수가 1을 넘었다 고 지적했다. 앞으로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다음주에는 중증에게 의료 제공이 어려워 질 가능성이 있다고했다.
게다가 대책으로서 두 부현에서의 불요 불급의 왕래의 자숙과 더불어 향후 3 주간의 학교 휴교 및 이벤트 중지 호소 지속과 확산 위험이 높은 시설의 사용 자제 등을 제안했다. 또한 단계가 진행된 경우 비상 사태 선언을 고려하고 외출 자제 요청과 시설의 사용 제한 등을 검토 할 필요도 보여 주었다.
부는 이에 따라 21 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 예정이었던 부 주최 이벤트 등에 대해 자숙 기간을 4 월 3 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부 유 시설의 휴관일 역시 연기한다.
회의 후 요시무라洋文지사는 시산에 대해 "이 숫자는 구체적이고 현실성이 있고 그런 상황을 상상 않으면 안 무겁게 받아 들인다"고 말했다. 부민는 "(3 연휴 동안) 불요 불급 한 외출은 삼가 주셨으면"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