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니 애초에 시작부터 틀렷다는 것인데 관련자가 퇴직했다고 모른다니 저런 최중요도 시설에서 그게 말이되는 얘기인지...??
당연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고 저정도이면 어디 교수라든지 다른 그럴듯한 곳에서 일하고 있을 듯 한데 설마 이대로 적당히 하겠다는 말은 아니곘지...??
그러고도 원전이 어쩌고 저쩌고 기술이 어저고 저쩌고... 무슨 기술이 30년전 처음부터 뒷구멍으로 방사능 유추출시키고 그걸 지금에서야 알고 또 어떻게 된 경위도 모른단 마일고 뭐가 그리 대단한 기술이란 말인가?
우리 운전 기술은 미리 몰래 방사능 유출시키는 기술이란 말인가...?
애초에 원피아란 말에서 부터 그 부패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 문제는 사람이지 집단이기적 논리로 무장하고 철저히 그렇게 행동해오는데 무슨 기술이 대단함이 의미가 있겠으며 거기에 무슨 무결성을 기대할 수 있는가...?
이런 류의 시설에는 최고의 무결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그런 무결성은 단순히 기술과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걸 만들고 운영하고 감독하는 사람의 고지식할 정도의 철저함에 있는 것이 당연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