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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7 21:12
유흥업소에서 전염병이 퍼지면 어려운게
 글쓴이 : 정봉이
조회 : 753  

역학조사를 할수가 없음

매매춘하던 년놈들이 지들 행적을 밝힐리도 없고
다른 영업하고 다르게 카드결제도 안함

흔전 안남길려고 현찰박치기를 하기때문에 역학조사 자체가 안됨
게다가 밀집지역이면 휴대폰 위치추적에도 
주변에 워낙 많은 건물 많은사람이 같은 범위에 잡혀서 그것도 어려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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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20-04-07 21:16
   
그렇다고 검찰부르면 떡찰새끼들 지들도 다녔던터라 흐지부지됨
     
326598 20-04-07 21:20
   
ㅋㅋㅋㅋㅋ
우리변호 20-04-07 21:20
   
역학조사 불응이거나 허위사실로 응답하면 그냥 실형 살리면 됩니다.
6개월, 1년 미만이어도 타격 크죠.
안그러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겠죠.
     
그런대로 20-04-07 21:26
   
현찰의 무서움을 모르네요. 예전에  하튼 그래요. 현찰은
즉 현금은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우리변호 20-04-07 22:08
   
결제 수단 이야기가 아니고요
엄중한 처벌이 없으면
돈으로 때우고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이 나올것 같다는 말입니다.
아라리요요 20-04-07 21:24
   
고급주점은 대부분 수백 나오기 때문에 현금 사용안함.
     
그런대로 20-04-07 21:27
   
뭘 모르시네요.

수백나와도 현금으로 계산합니다.
     
션이 20-04-07 21:51
   
그럴려고 5만원짜리 만들었나봄
션이 20-04-07 21:50
   
안되먼 cctv찾아서 형사들이 추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