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들이 프레임을 잘짜놓았습니다....노무현 노희찬 박원순까지...
진보진영 인사들은 죄를 지으면 xx을 한다라고......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xx을 했다는것은 지은 죄를 인정한다는 것이 되지요...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수사 종결이 되지만 대중들에게 그들은 이미 역적 죄인이 돼어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무슨 낙인을 찍어도 수긍 된다는 이야기지요..
문제는 앞으로 여당 인사의 위장 살인이 일어나도 국민들은 죄를 지어서 xx했나? 보다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