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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 02:47
성추행 무고에 자살한 교사…"부패한 교육행정이 죽여"
 글쓴이 : 별명11
조회 : 809  

무죄 판결 받았는대도 교육 인권센터가 사람 죽임.

미투한 학생 7명은 처벌도 안받음.


ㅈ같은 세상.

돌아가신 교사분 순직인정 받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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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클럽 20-07-10 02:49
   
지금은 역사상 유래없는 태평한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에도 세상은 참 혼란하네요. 난세는 어떤지 상상도 안가요.
초승달 20-07-10 02:50
   
요즘 손 안대고 사람 죽이기 참 좋죠.
고슴도치1 20-07-10 02:50
   
피해자의 눈물이 진실입니다.

좋다고 옹호해준 인간들이 범인
카밀 20-07-10 02:50
   
그 사람들.. 트라우마라도 가지고 살아가길.. 죽을 때까지..
뚜비탕 20-07-10 02:51
   
부모가 애새끼들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ㅉㅉㅉ
ultrakiki 20-07-10 02:54
   
학생들은 나중에 정신차리고 탄원서 넣고
복직 시켜달라고 함

실제 고소인도 학생들은 아녔습니다.



인권단체가 끝까지 저 선생님 인생 조짐.
     
카밀 20-07-10 02:56
   
영화로 나왔으면...
     
초승달 20-07-10 02:56
   
그래도 본인들이 사건 발단이니 사람이라면 트라우마 평생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참 하는 짓이 까도 까도 역겨운 짓 밖에 없네유.
무공 20-07-10 03:02
   
남자들이 살기 더 힘들어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