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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 03:14
서울시장 후임도 걱정이네요
 글쓴이 : Kard
조회 : 1,319  

평소에 거기 노리던 토왜쪽 애들이 널려있는데 

그렇다고 서울이 지금 안정적인 상태도 아니고
이익을 위해선 탈북자에 정치의 정 자도 모르는 아나운서를 뽑아놓질 않나


후임으로 누가 가느냐에 따라 현정부의 남은 과제들에 힘이 되주느냐, 벽이 되느냐가 걸려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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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0-07-10 03:15
   
어짜피 내년 4월 보궐 선거임.
OnSeMiRo 20-07-10 03:16
   
그래도 결코 미통닭은 될 일 없음.

미통닭 애들 헛물 키는 일만 남았음.
     
패드로 20-07-10 03:29
   
태영호도 되는 마당이니 알수없음요.
          
OnSeMiRo 20-07-10 03:31
   
강남구이니까 가능한 일.

저도 강남구 출신이지만, 그 동네는 정신머리가 제 정신이 아닌지라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서울 대다수가 강남구처럼 머리 빈 상태로 살지 않음요.
          
별명11 20-07-10 03:32
   
서울에 강남만 있는게 아님..ㅋㅋ
          
열혈쥐빠 20-07-10 04:20
   
태영호는 강남이라는 특수성때문이고 서울자체에선 절대 될일 없음요
모니터회원 20-07-10 03:26
   
서울시장 선거당시 민주당 경선을 찾아보니
박시장 외에 우상호, 박영선, 정봉주, 민병두, 전현희, 정청래가 출마했었네요.

저중 한명이 나와도 전혀 밀릴 라인업은 아님.
그리고 차차기 대권을 노리는 후보들이 더 나올수도 있구요.

어차피 민주당 인재풀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다인 20-07-10 04:30
   
지금은 시장의 색깔이 아니라
시장이 없는게 문제인거지
내년 4월이 문제가 아니라 그때까지 문젠거고..
이코로나 시대에 서울의 수장이 없다는건
대구시장 같은 애라고 있는게 나을 정도의 문제
민선 시장이래에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시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