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투가 정치적으로 이용이 되는 형국인데. 미투 처리에 대한 판례가
어이없이 처리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니 이걸 정치적인
공격으로 이용되는거 아닌가 싶음.
예를들어 이재명 시장 아니면 그만 걸리거나 말리면 정치인생 쫑
그리고 안희정 지사 미투가 아니라 불륜이 맞는데 성폭행결론 불룬녀는
오히려 책을 쓰고 돈을 벌고 있음.
이런식으로 법이 이상하게 처리하니 정치적으로 미투가 이용되는게 아닌가 싶음
지금도 서로 공격할려고 그런 실수른 만들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거 같음.
결론은 법조계 인간들이 나라를 계속 말아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