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한 면 할애해 ‘박근혜 게이트’ 대대적 보도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종이신문의 한 면을 할애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어지러운 한국의 상황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필립 메스메르 도쿄 특파원은 11월 4일자 2면 머리기사로 “
한국을 흔들고 있는 국가적 스캔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진행 상황을 실었다.
그 밑에는 “빈틈없는 사업가이자 무당인 박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으로
최순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적었다.
“빈틈없는 사업가이자 무당인 박 대통령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