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에 무책임한 사람이 무슨 민주세력의 큰지도자 입니까?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보쪽이 입은
타격이 장난이 아닌데 당장 베충이 쉐키들이 인터넷에서 날뛰고 있고
조중동으로 이어지는 흔히 말하는 보수언론들이 앞으로 진보쪽에
어떤 부정적인 프레임을 덧씌울지 훤히 보이는구만 저 셋다 공통점이
뭔지는 아십니까? 입으로는 여성인권이니 남녀평등을 부르짓던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반대되는 행위들을 했는데 앞으로
지금 여당쪽 남성 유력정치인이 저사람들처럼 여성 인권에 대해 말하면
중도쪽에 있는 사람들이 순수하게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