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시에도 항일 무장 단체가 있었긴 하지만 자유시 사변으로 상당수가 궤멸되었고 당시 장개석의 국민당은 독립군에 대해서 상당히 적대적 이었습니다.
우파적인 독립군 실질적인 독립군은 자유시 사변으로 붕괴되고 김좌진 장군은 좌파에게 암살 되면서 독립군 세력은 붕괴되고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받는 세력이 존재 했는 지라 국민당의 좋아 할리 없었던 시기 입니다.
상해의사 이 후에 국민당이 의혹을 풀고 지원을 받는 거고 이 후에 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면서 미국의 지원을 받아 광복군을 재건 하는 거죠.
여러분 김구 선생이 상해 임시 정부에 좌파가 참여 하기로 하면서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는데 이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당시 중국 공산당의 조선인 관리자를 때려 죽인 건 아세요?
기본적으로 상해임시정부는 우파고 일본제국주의는 좌파사상이어서 상해임시정부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지사들은 기본적으로 반공적임. 특히 김구 선생은 강경 우파고.
님 웨일즈의 아리랑에서 김산이란 인물을 재 조명 했는데 당시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의 입지가 어느 정도 확립되자 민족주의적인 인물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숙청 했는데 김산도 그런 이유로 숙청된 사람이죠.
조선인 공산주의자 들 중에 민족주의자들도 있고 아니 자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좌파는 민족주의와 궁합이 안 맞음. 그나마 공산주의 와는 어느 정도 합의를 볼 수 있지만 사회주의완 정 반대임.
중국의 공산주의 그 중에서 중화주의자들 (이들은 주로 북경대 출신으로 오사 운둥을 일으킨 사람들임) 즉 중국식 나찌들이랄까 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는 조선인 민족주의 공산주의자( 이들은 주로 트로츠키파나 아나키스트 들이 많았음)들 수 천명을 숙청 학살 하였죠.
이 당시에 중국 짱골라 공산당 편에 선 사람들이 지금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근래에 국군 창설자라고 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과 무정들이 짱골라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고 그 나마 김일성이 민족적인 성향을 보인 사람이었는데 살기 위해서 중국 공산당에 충성을 바친 사람이죠.
기본적으로 만주에 있었던 민족주의자들은 후에 광복 후에 한국과 북한으로 귀국 하거나 중국 공산당에 죽었습니다. 바로 여기서 한국역사의 혼란 스러움이 생기는데 백선엽과 박정희는 분명하게 만주에 군인으로 있었죠.
그런데 일본 제국군은 국민당과 싸웠지 공산당과 안 싸웠다는 것이 팩트에요. 다시 말해서 백선엽과 박정희는 사실상 독립군과 싸웟다는 보단 국민당과 싸웠다는 것이 맞죠.
후 일 박정희는 남노당이 되죠. 남노당은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분당 이었기에 나중에 김일성은 박헌영을 숙청하고 그런 거죠. 중국이 간섭하고 자신을 언제 숙청할지 몰라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숙청 한 거에요.
지금 현 정부가 남로당과 많이 가까워요. 당연히 친 중국 공산당 계열 이고요. 이 들이야 말로 진짜 매국노의 후예에요.
작성일 : 20-07-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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