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하고난후 실제 일제에 부역했던 대다수의 친일파들은 부끄러워는 했는데

그 후손들은 그 부끄러움마져 사라졌음 ㅡㅡ

저희 할아버지는 무장공비 사건 때 순직하셨는데, 현충원에 못들어가셨음. 다 파내고 자리 났으면...

지금 같은 저출산 + 외국인 이주 추세면
몇 세대 뒤 한국에서 한민족이 소수민족 되는데

일제시대를 경험한 노인이 다수 생존해있었던 90년대까지 한국에서 문제삼지 않던 걸
86세대 지식인,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장악하려고 내세운 논리를

86세대 정치인들이 다 권력잡은 2020년대에도 집착하는 것은
한국국민에게 전혀 득이 없습니다.

가장 원초적 본능을 포기하는 한국인이 많아
한국 출산율이 역대최저, suicide 율이 세계최고수준인 것을 고칠 생각하는 게
진짜로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리는 길입니다.

그건 그거고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니들이 다 뒤지고나면

꼭 우리 손으로 파내버릴거니까요!

왜넘들 보다....더 악질이..
밀정 / 토왜들임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파 내야 함.

정 안되면 사실 안파내도 되고요
독립운동가 민주열사 그리고 순직자 분들을 위한 새로운 묘역 조성해서 화려하게 이장하는게 더 나을듯

현 현충원은 매국노가 묻힌곳이라 입간판 바꾸고 운영비 줄이면 알아서 폐허가 될텐데//

5년안에 파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