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서 대박남.
2000년대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주몽 대장금 가을동화 내이름 김삼순 등 일본에서 초대박 남.
그 후 주몽 대장금은 중국 중동아시아 중앙 아시아에서 대박나며
본격적으로 한국 드라마의 전성시대가 열림.
이때 중국과 일본에서 한류라는 말을 쓰기 시작함.
월드컵과 드라마 영향으로 일본에 한류 최고점을 찍음.
200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반한류가 생기기 시작하며
혐한으로 이어지고 한국 드라마도 주춤 하지만
보아 동방신기 카라로 케이팝 붐이 일며 케이팝 전성기의
서막이 열림.
중국은 90년대부터 HOT 신화 베이비복스의 활약으로
동아시아에 케이팝 인기가 하늘을 찌름.
2010년대에는 드라마보다 케이팝 강남스타일이
동남아시아 및 전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해 또다른
가능성을 열기 시작함.
2020년대에 들어 BTS와 한국 드라마는 그야말로
전세계에 붐을 일으키며 음식 문화 한글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 해외 관심을 이끌어냄.
작은 나란데 참 대단한 민족이네요.
역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문화육성애 대한 통찰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