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버티자~~ 치료제 조금만 더 있으면 나올텐데..

200만개 ㄷㄷㄷ

슈퍼.약국 빼고 전부 닫는다고 봐야죠.

마스크는 이정도면 다들 잘 쓰고있는편이에요. 문제는 겨울이라 사람들이 밖에서 거리유지 하려는게 아니고
다수가 모여있는 실내에서만 활동하려는 겨울철이라, 탁한공기(코로나병균이 둥실둥실 잘떠다니기 좋은 계절)이라서 확진자가 쭉쭉 당분간 올라갈수밖에 없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전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지금 상황을 조금이라도 확진자수 늦출려면 아침시간 7~9시, 6~8 각각 출퇴근시간에 대중교통 전철,버스 운영시간을  최대한 분산시키는 정책을 강력하게 펼쳐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해도, 확진자는 계속 나오겠지만, 하루 예를들어 하루 1천명 확진자 나올거, 대중교통 출퇴근시간만 정부가 분산시켜준다면  5분에 2또는, 3정도까지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빠른방법은,  백신,치료제가 해답이겠지만, 백신도 3개월짜리보단 한번맞으면 6~8개월까지 길게 효력이 있는 백신을 만들어야 이 지긋지긋한 마스크 터널을 벗어던지는 날이 오겠지요.

애당초 3단계를 만든 이유가 심각한 상황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만들었죠. 근데 이제 와서 그럼 경제도 심각해 진다는건...애초에 잘못만들었다는 말이나 마찮가지죠.

그리고 영향 받는 대다수의 자영업자들도 질질 끌면서 말라가는거 보단 한 보름 문 닫고 정상영업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이미 11월말 수능전부터 3단계로 강하게 해서 연말쯤 진정시키자는 말이 있었는데... 이건 머 유럽, 일본처럼 질질 끌다가 호미로 막을거 포크레인으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되가고 있죠.

제발 질병관리청장? 하라는 방향으로 갑시다. 어느 순간 그분은 사라지고 정치인 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더니 더 꼬이고 있는거 같아요.

저러니 국민의 짐이 아무소리 안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