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음식 빨리 많이 먹기로 유명한 일본 유투버 키노시타 유카(木下佑香)는 최근 유튜브에 바나나 137개를 단번에 먹는 동영상을 올린 후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키노시타가 먹은 바나나는 필리핀산일 것이고, 137개의 바나나는 중국의 13억7천만 인구를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