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음 입국금지로 돌아갔던 즘에.
자기(스티븐유)를 입국금지하고, 국가가(대한민국) 자기를 저버리면
자신이 위험할때 (자신을) 누가 지켜주냐면서 토로하는걸 보고...
통 이해가 안가던데. 왜 병역기피로 입국금지되면서, 미영주권 딴애를
대한민국더러 지켜달라고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죠.
비아냥거리는게 아니고,
뭘 어떻게 생각해야 저렇게 생각이 가능한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기어코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찝쩍대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거기서 잘먹고 잘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