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도 모든 종교단체중 가장 마지막 까지 저항했던게 개신교 장로회고
심지어 독립때까지도 끝까지 저항하며 도망다니고 감옥살이 했던게
현재 고신교단을 구성하는 출옥성도파고,
독재정권 아래 민주화운동에 앞장 선게 기독교 장로회(기장)임
오히려 일찌감치 신사참배 동참하고 일제에 부역하면서
말 잘듣는 놈들로 조선총독부에서 사찰 분양받은게 현 조계종이죠.
개신교에서 개독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건
독립 후 개신교 출옥성도파의 비난과 반성 요구에도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성하지 않은 기타 개신교 교단들과
북한 공산당의 핍박에 월남한 북한 출신의 개신교인들인 서북청년단이
보수극우정권의 친미반공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벌인 패악질이 원인임
그래서 출옥성도파를 위주로 하는 고신, 대신, 합신등의 교단을 제외하고
극우 개신교, 대형 교회와 큰목사라고 불리는 대부분이 서북청년단 출신의 개독들임
님이 잘못알고 있으신듯.... 소수의 독립운동가와 다수의 친일파가 개신교였음..
개신교중에 독립운동가가 몇명이나 있나요?? 유관순열사는 광복후 개신교에서 지도부 친일을 감추기 위해 집중적으로 세상에 알린 인물이죠.... 즉 일제시대 개신교를 대표하던 인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