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유 그래도 안쓰럽게 생각 했는데....
이번기회에 완전히 돌아섬. ㅎㅎ
지 수준에 맞는 대우를 받은게 뭐 잘못이라고....ㅉㅉ
나보다 한살 많고 용띠그룹이라 해서 지 동료들도 있던데,
그 나물에 그 밥들같아 보기 싫더라.
그리고, 스티브 유씨는 자신이 무슨 잘못한지를 모르니 그렇게 억울한거야.
자신이 무슨 잘못한지 인지하고 알았다면 마음에어 울어나온 용서를 구했을텐데
용서구한다고 쇼 했다고 하더만 정말 쇼였네???
용서구하는 쇼할 때 사람들 쇼라할 때, 그냥 관심 없어 스쳐지나면서 그래도 사람이 용서를 구했으면
받아들여도 되지 않나 생각 했더랬지.
그런데, 내 생각이 짧았다는거. 사람들 이구동성으로 말한 '쇼'가 맞을줄이야.
우리는 스티브 유씨 팬들과의 약속을 말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남성이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기에 뭐라 하는 것이고, 나야 그쪽 팬이 아닌 그냥 당대 최고 스타라 관심
조금 있어서 모르지만 들리는 얘기론 군대간다고 말했다면서???
뭐...자기 팬들과의 약속이었다고 하니 할말 없다만....
팬들과의 약속의 문제라 치부 하지만 대한민국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 여기서 '의무'는 다른말로 '약속'이라
말할 수 있는거야.
즉, 국민과의 약속이기도 하단 소리지...??
스티브 유는 의무는 않고 권리만 주장하려 들지 마라.
너같은 애들 대한민국에 차고 넘쳐.
이런 거짓된 놈들과 싸우기도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