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했건 안했건 그 폭행은 쓰레기짓 맞음 애가 엄마맞는걸 보고 그렇게나 서럽게 우는데 계속 때리는걸 보면 싸패기질까지 느껴짐. 걍 애초에 그딴여자랑 불륜난거 부터가 쓰레기 색기고 기분나쁜건 그걸 애초에 이용했을거란 느낌이 강하게 드는 베트남녀 때문임. 그여자 국적 빼앗고 걍 베트남으로 돌려보냈으면 좋겠네요.
님을 보면 언론의 문제성이 정말 많다고 보입니다.
언론에서 살인 사건이 나면 죽은 자의 말은 인용하지 않습니다.(당연하겠지만 말입니다.)
언론은 피의자의 말을 매우 비중있게 인용합니다.
그 피의자의 말만 들어보면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은
'죽을만 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기더군요
뭐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뭐 생각이라는 것이 같을 수는 없고, 다른 수밖에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건사고를 줄이는 데에 있어서
피해자를 조심시키기 보다는 가해자의 처벌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폭행을 유도했다면 그년 또한 벌을 받으면 될것이고 때린놈 또한 벌을 받으면된다 그런데 왜 똑같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때린놈이 맞은년보다 더 나쁜놈이 되야 하는건지? 왜 남자가 여자 때리면 가중처벌되는 법이라도 새로 생긴거냐? 여자라서 보호되야 한다는 개소린 예전에 없어졌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