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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1 09:39
30대 5수 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엄마 ㄷㄷ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1,227  

17.jpg



먹사가 날뛰니 스님도 날뛰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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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1-02-01 09:40
   
엄마가 ㄷㄷㄷㄷ
긴양말 21-02-01 09:41
   
퇴마느낌이 있더라..
치즈랑 21-02-01 09:46
   
법적대응...

ㅡ.ㅡ
바야바라밀 21-02-01 09:49
   
목욕탕 스님.... 대단하네... 땡중..
michaelokay 21-02-01 09:53
   
귀신 떼어내는데 7백? 중이 아니네
2시간 40분동안 때렸다? 엄마 문제만은 아니네
절을 오가며 법적대응에 도움을 받고 있다? 엄마 문제네

속사정을 누가 알겠느냐 ~
나무아무타불 관세음보살 ~
yabawi 21-02-01 09:57
   
이젠 절도 관공서에서 건물대장 뜯어보고 가야 됨?
heltant79 21-02-01 10:06
   
나이든 여자가 2시간 40분을 매질하는게 가능한가요?
보술이 21-02-01 10:09
   
저긴 절을 가장한 사이빈데..
종교시설등록자체가 안되있는 곳이네.
새콤한농약 21-02-01 10:17
   
그래도 목사만 하겠냐 ㅋㅋㅋ
야코 21-02-01 10:24
   
에구
수호랑 21-02-01 10:31
   
워낙 개신교 계열 사이비가 많아서 묻혀서 그렇지 절도 은근 사이비 많아요

특히 점봐주고 돈 받는 절들은 거의 백퍼 사이비라 보면 됨
빛의왕 21-02-01 15:40
   
저는 '종교'란 용어도 가당찮아서 싫어하고, 마찬가지로 '스님'이란 용어도 싫습니다. '중'이나 '승려'로 바꿔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에는 기독교나 이슬람과 달리 존경할 만한 '인간'이 여럿 있으나, 불교의 가장 훌륭한 본령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고 일갈하는 그 脫-도그마, 無碍에 있다고 생각하며 '스님'이란 용어 따위에 집착하는 놈은 그냥 땡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