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비속어로 적겠습니다.
종교란 표현은 실로 모호한 표현이에요..ㅋ
우리는 그냥 개독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지금껏 제가 공개적으로 적어온 것처럼 개독만 막으면 한국 코로나는 쉽게 잡힌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개독을 제외한 나머지 사례는 한국질본의 능력이라면 물타기용 곁가지 수준일 뿐이에요.
종교란 표현은 개독들의 반발을 막기위해 다른 종교들이 같이 희생하고 있다는 의미에요.
애초에 개독이 원흉일 뿐인데 지금껏 질서를 준수해온 선량한 다른 종교들까지 욕 먹고 있는 형국이지요.
다른 종교들은 대면금지 가도 적극 협조할 것이고 현재까지 최대한 협조해 왔습니다.
당장 종교인들에게 세금물리자고 했을때 누가 반대했던가요?
개독과 그것을 비호하는 정치인들이었어요.
천주교 불교는 이미 세금도 내고 있습니다.
그럼 왜 못할까요.. 이들 개독들의 표를 의식하고 걱정하는 정치인들 때문이에요.
그들이 대놓고 개독 비판하던가요?
그래서 그들은 종교 핑계대며 변죽만 울릴 뿐 행동으로 나서질 않아요.
이런 이유로 선의의 국민들이 현상황에대한 진상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고
잠시 게시판을 떠났던 저 역시 "개독, 개독" 이라고 분명한 비속어를 의도적으로 호칭하면서
새삼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못바꾸더라도 민심만큼은 뻔뻔한 개독들마저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까요.
해법은 너무나 뻔히 보이는데..ㅋ
정치인들 중 누군가는 십자가를 매야만 될 일이지요.
그럼에도 십자가 매기는 싫고 정치적 데미지도 피하고자 에둘러서 종교라고 표현하고
게다가 반대쪽 국짐당의 개독 차별 운운하는 헛소리도 피해야 되니
결국 지름길로 못가고 산기슭을 우회해서 가는 격이지요
분명한 것은 제가 개독과 페미만큼은 용서 안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치인과 공직자들 사이에 기독(가톨릭+개신) 신자들이 워낙 많이 박혀서 훼방을 놓아 안 됩니다. 대통령부터 가톨릭인데, 개신교는 가톨릭을 적군으로 여기나 가톨릭은 개신교를 아군으로 생각해서 모질게 대하지 못해요. 하다 못해 세금 받는 것조차 개신 목사들 발광하고 그 로비 받은 김진표 같은 놈이 방해하니 실천을 못 하잖아요?
저는 지도자의 필수 조건 중 하나는 무신앙이어야 한다고까지 생각합니다. (불교는 몰라도, 솔직히 전 우주를 통할하는 전지전능한 유일인격신이란 개념을 믿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고 볼 수 있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