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이미 일본의 외무상인 고노가 역설적으로 인증을 했어요. 한국인 먹인다고요.
그니깐, 얼마전 왜구가 후쿠시마 수출 WTO에서 개발렸잖아요?
그때 일본의 외무상이 바로 했던 말이 이거였습니다.
"상관없다. 어차피 한국인들 종나 쳐와서(구체적 수치언급) 먹어준다"
검색 조금만 해도 다 나오는 사실인데, (왜냐면 진짜로 언급했으니깐)
이래도 가성비 좋다고 일본 가는 분들이란....
행여나, 주어가 빠졌으니 아닐꺼란 자기망상은 하지 마시길.
못난 자신 현실부정한다고 한국도 어차피 똑같잖아 물타지 마시길.
상황과 문맥과 시점 조금만 살펴봐도, 후쿠시마산 방사능 싸구려음식이,
일본의 로컬음식점에 유입되고, 거길 많이 찿는 한국인이 잡수신단 말임.
(사감정으론 로컬음식은 개뿔이..걍 길거리, 동네식당이지)
무려 일국의 외무상의 입에서 나온 말이란 것임.
게다가, 이게 만약 어느정도 계산된 방향으로 유통을 시킨 것이라면?
이런 가정이 오히려 합리성을 가질 정도의 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