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인 EIU가 29일 '안전한 도시 지수 2019'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도쿄, 2위는 싱가포르, 3위는 오사카, 한국은 작년 14위에서 6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의 편집장 콘도 나카는 "부가 안전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도시들의
투명성과 거버넌스 수준도 소득 만큼이나 도시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EIU의 '안전한 도시 지수' 보고서는 일본의 통신 전자기기 업체 NEC가 후원한다.
편집장과 후원업체 보소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