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피폭에 의한 탈모라는게 갑자기 머리카락이 한움큼씩 빠지는게 아니라 건강한 인간의 자연 탈모량이 60-70인데 이게 심할 경우 10배 이상 늘어난다는거.. 하루에 600-700개씩 탈모 된다는..
머리 숱이 많은 20대 30대의 경우 자각하기 힘들지만 이것도 10년 이상 지속되면 듬성함을 느끼게 됨..
이와 관련 인간을 강제로 조사할 수는 없으니 인간처럼 최상위 포식자인 북극곰의 탈모에 대해 조사한적이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후 탈모량 1000% 증가로 나왔음..
북태평양 해류를 따라 알라스카까지 영향을 준거.. 피폭된 생선류를 먹은 바다표범을 섭취해서 피폭됨..
다만 단기적으로 내부피폭량이 많을 경우 아래 일본 배우 출신 국회의원처럼 나타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