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기초를 쌓는 중고등학교에서
솔직히 음악, 미술, 체육같은 예체능 과목들을 전 국민이 다 배울 이유가 있습니까?
예체능은 솔직히 못해도 몰라도 그만이거든요.
사회과목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데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중요도 대비 너무 많이 배우고 수업시수도 많고
과학과목하고 비슷하거나 많은 현황인데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국어에서도 비문학 지문을 정확하게 읽는 독서능력이 중요하지
쓸데없이 시, 소설, 극문학따위 읽고 배우는게 뭐가 의미가 있습니까?
저는 예체능, 국어에서의 문학, 사회과목 수업 시수는 대폭 축소하고
수학과 과학 과목 수업 시수를 대폭 늘려야 비로소
대한민국에 희망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수학 과학이 멸시받는 교육이 지속되는한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의 미래가 어두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