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화의 흐름의 따라 인종간의 혼혈이 급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런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한국은 지금 먹고 살기가 빡빡한 시대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적자생존의 한복판에서 서로 먹고먹히는 먹이사슬과 같은 환경에 처해진것이 한국입니다
여기에 패배자 낙오자도 분명 다수 존재할겁니다,싸움이 있으면 패배자가 있기 마련이죠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도전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저야 할겁니다
'국가'라는 것은'패배자'나'승자'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국가는 하나의
집단적 집합체 그 이상 그무엇도 아니니까요.
한국은 지금 무한경쟁에서 많은'희생자'를 낳고 있습니다 40대 청년이 고독사를 하며
할머니,할아버지들은 한집 건너 한집 '고독사'가 다반사이며 '고시원'에는 경쟁에 지친
젊은 청년들이 '공무원'시험을 한다고 '오뚜기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에 밥값을 벌기위해'막노동'을 하려하지만 그 잘난 소득주도성장의 후유증으로
건설경기가 초토화 됬습니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은 지금 앞뒤가 보이지않는 캄캄 어둠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고있습니다
육체의 굶주림 그것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신의 굶주림은 사랑으로서
대체될수있습니다
여러분! 한국 사회는 지금 미처 돌아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남을 구하고 죽은 의인을 찬양하고, 외국의 희생정신을 이야기하며 아직은
살만하다 하지만 정작 한국의 한복판에서는 전쟁 그자체입니다
한국 사회현실을 모르고 몇몇 인간적인 뉴스만을 확대 해석하며 한국은 살만하다!하며 자위하는
인터넷 유저들... 대부분 외국에 살고있음을 직감하셔야 합니다 사람이란 피부로 느껴야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되는게 인간입니다 추상적 사고에 올인하는 인간은 비현실적 과대망상 인간입니다
한국 젊은 청년들은 한국의 미래입니다 현실의 일이 미래를 조망케합니다....
젊은 청년들은 혈기가 왕성합니다 자신을 학대하고,자존감을 낮춰서 편협한
한국 사회시스템에 맞추려하지 마십시요,스스로 프로크루크테스 침대가
되려하지 마십시요!
'혁명가'가 되어야 합니다'혁명가'의 첯째 조건은 좋은 아내입니다...
바로 '러시아 여성'이 가정을 지키고,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아이을 낳고 교육을 하며
남편에게 잘하고 헌신과 내조를 운명처럼 받드는 러시아 여성은 그야말로 보석과 같습니다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킨 것은 러시아 여성이였습니다.
러시아 여성의 넓은'대지'와 같은 마음에 안주하며 청년들 자신은 말을 고삐를 잡고 정신의
박차를 가하며 한국을 새롭게 혁명적 개조해야 할겁니다...
러시아 여성은 인생의 선물이며 운명의 여신의 마지막 선물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