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도 오른다고 하죠. 세수 자체는 꾸준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걷어들이는 것이 많단 말이지요.
담배의 경우 전정권의 예술작품이였으나, 현정권이 그돈을 잘 쓰는게 중요하다며 동결시켰고요.
잘 쓰면 뭐라 안합니다만, 잘 써주길 바란다! 이러고 끝내면 우민인증이고,
잘 쓰도록 감시하고, 경계할 것이 국민의 역활이겠지요.
근데 남북 월드컵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확대해석은 조심하셔야 해요 ㅎㅎ
소주 = 서민경제 직격타인 민감 부분이고 이말은 곧...
뭐라뭐라 말을 적었다가, 정치적 의견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어서 지웠습니다 ㅎㅎ
걍 저는 필자님처럼 그렇게 착하게 생각을 안하고, 그나물의 그밥으로 엮어 사고합니다.
오히려, 기름값은 발제자께서 전후관계를 조금 더 살필 필요가 있다고 여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