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먹은 인간이 대검찰청 차장검사라고 하는데 속아서 12명이 결혼미끼로 교제하고,
심지어 한명은 임신(임신하고 이 여성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까지... 기사보면 째용이 형하고
카톡하고 검찰총장이랑 톡질한다는데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니...
대검찰청 차장검사라는 뜻은 검찰총"장"의 "차"장검사라는 뜻으로 검찰조직 전체에서 넘버 2입니다. 20대가 무려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사칭하고 그런 신분증도 만들었다는게 우습지만 이거에 속아 넘어간 여성들도 정말 웃깁니다.
아무튼... 위에 이재용과 검찰총장과 톡질도 진짜 대검찰청 차장검사라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은 했을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