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색이 강한 외모를 인정 받는게 아니라, k뷰티가 태국인에게도 적용 되는 롤모델이 리사.
리사가 지역색 때문이면 태국형 미인이라서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어야 될텐데 그런 사람은 못 봤네요. 리사에 열광하는 태국인들도 자기네 얼굴 자랑을 하려고 할텐데, k뷰티를 배우려고 난리가 났죠.
아시아에서 아시안이 스크린으로만 보는 유럽 미인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쇼크를 주고 있는게 k뷰티고. 일본부터 동남아까지 한류가 휩쓰는 곳은 죄다 k뷰티라고 난리판인거 같던데.
그 뷰티를 전파하고 있는게 kpop인데 그 중에서 태국 출신 여돌이 있으니. 그 동네도 쇼크가 장난 아닌거
작성일 : 19-05-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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