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아나운서나 주연 여배우 톤이라고 생각해요 가볍거나 조연도 쓸수없는
힙합 가수도 좋은데 그 장르론 그루브가 좀 모자라는게 흠이지만
대놓고 비쥬얼 담당으로 설정된 것치곤 평균 이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실제 메인 래퍼, 보컬, 댄서 한 자리 뺏지 못했으니 그대로 잉여 맞지만
얘 메인은 비쥬얼이고ㅎ 없음 예쁜이 그룹이미지 지금보단 확실히 다운됩니다
누가 매력적여도, 예쁜이들이라도 정석미인 하나 낀게 더 부각되고 동반상승하는거죠
당연 재능이 우선이지만 외모는 현실서 큰 유인, 인기요소라서
잘은 모르지만 저정도 레벨에 오를 정도의 아이돌이면 우리에게 보이는 이상으로 상당한 노력과
인내, 기본 재능이 받쳐줘야 하는 걸로 알군요. 그걸로도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봄.(동남아쪽 얘들이 이런 리사에 대한 충성이 도가 지나쳐 험한 진상짓해서 도리어 안티 양산을 해대는 것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