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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22:26
서한샘씨..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890  

75세밖에 안됐는데...


서한샘씨 국어 강의를 들으려 충정로쪽에는 재수생으로 들끌었었는데..


서대문에 살던 웨이크님이 잘 알지~~


아무튼..


잘 가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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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났다 19-05-06 22:28
   
밑줄 쫙.. 선생님 떠나셨구나 명복을..
SUVroad 19-05-06 22:28
   
돼지꼬리 땡야~ 체크하세요.

기억나시죠? ㅎㅎㅎ
대간 19-05-06 22:31
   
저 양반 모르는 수험생은 없었을 듯...
frogdog 19-05-06 22:47
   
한샘 학원 우리때 많이 보였는데 돌아가셧군요  때돈 벌엇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