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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23:59
Santana - Europa (Live In London 1976)
 글쓴이 : 쉐도우라인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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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떠나가는 시간입니다...~

잠 못 드는 영혼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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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총사장 19-05-07 00:03
   
산타나는 스무스밖에 모름~
     
쉐도우라인 19-05-07 00:05
   
네...ㅎㅎ

저 ..청년기의 연주곡들이 좋죠...~
표준궤도 19-05-07 00:10
   
유로파  좋지요,,,,,
     
쉐도우라인 19-05-07 00:23
   
너무나 좋죠...ㅎ
Dominator 19-05-07 00:12
   
60~70년생 분들에게는 산타나=유로파일테고..
80년생 분들에게는 산타나=스무스일테고..ㅋ
90년대생 이후 분들 중에는 산타나 누구? 하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근데 쉐도우님 곡 올려 주시는거 듣다보면 자꾸 과거로 돌아가는것 같아 술생각 간절해집니다.ㅎ
     
쉐도우라인 19-05-07 00:23
   
그쵸....80년대생은 ...스무스 ..ㅎㅎ

근데...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음악쟝르의 황금기는....70년대 초로 봅니다...~

울나라...신중현 사단 시절....ㅋ

그 시절이...진짜 음악이라 생각하는 1 인
          
Dominator 19-05-07 00:31
   
뭐..70년대에 이미 대중음악의 형식은 전부 완성 됐다고 봅니다.
이후는 그때 만들어진 형식을 가져다 재창조 하는거라고 봐야죠.
90년대 “기존장르의 대안”이라며 대중음악씬을 씹어먹은 얼터너티브 락도 결국 70년대 Talking Heads같은 포스트 펑크로의 회귀이니까요.
               
쉐도우라인 19-05-07 00:42
   
공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