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도시좁밥처럼 순진한게 아니라
시골틱하게 어렷을때는 집에서 소나 돼지도 키웟엇고 닭도 키우고,,,개나 고양이,,부터
애무새도 키우고 그랬어요...
고양이를 키운다치면,,, 집에다가 중성화시켜서 갇어놓고 좋은거 먹히고 그러면 오래키우겟죠..
근데 저는,,,중성화 안시키고,, 낮에는 좀 나가서 돌아다니고 밤에 집에들어와서 자고,,,
짧게 살다 가더라도 자연친화적으로 행복하게 살다 가면 그게 더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개를 직접 잡은적도있고,, 그거 말고 정말 골때리는 경험을 개키우면서 많이해봣죠...
개 사육장 옆에 불개랑 진돗개랑 교배해서 새끼를 낳고 붙어있는 사육장에 같이 놔둿는데,,
도사색기가 계속 한마리씩 줄어드는거임...내가 초딩인가 중딩때엿는데,, 누가 훔쳐가는줄알고 감시를 했음...계속 들여다보고,,,그랫더니 불개가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서 도사색기를 물어서 잡아먹고, 도사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래서 이 개색히는 키우면 안될색기다 해서,,아버지한테 말하고 잡아먹음...
가령 도사를 교배를 해서 순한개를 만들죠...새끼를 낳고,,,그 개를 원하는 사람들한테 잘 키우라고 줌...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햇던거고,,,몇백이나 몇천하는 개들도 맡아 키워주고 그런것도 많이 했음...
그래서 지금도 원하는 품종의 비싼개를 공짜로 갖고 올수있음...풍산개가 우리나라에 몇마리 없을때도 그걸 갖고와서 순종에 비싼 진도개랑 교배해서 그 새끼를 오랫동안 키우고 그랬으니깐요...
개 키우는거랑 먹는거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시골감성하고 도시감성하고 틀리죠...
가령 다른걸로 구제역때문에 키우던 소를 굶겨죽였던 버러지같은색기가 뉴스에도 나왓죠..
소를 키워보면 소가 개랑 비슷하게 주인이랑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동물이에요... 소를 키우는 정상적인 사람은 그런 족같은 이유로 자기가 키우는 소를 죽이지 않습니다...
시골감성을 갖고있으면 그런거에서 바로 쌍욕부터 나오는거고
고양이를 키울때,,길고양이가 버리는 새끼들이 울면 구조해서 키웁니다...근데 버리는경우는 대부분 이유가 있죠...똥오줌을 제대로 고양이답게 못가린다거나...그래도 매일 똥오줌 치우고, 이불 빨고 갖다버리고 가구들 싹다 재배치하고 하면서 죽기전까지 키우는거죠..
개를 키워서 개고기를 안먹는다? 그런지인들 있으면 먹어라 말아라 이런걸로 애기안하죠...오히려 안먹는이들이 왜먹냐고 지랄할뿐이지...단지 대부분 보면 개는 좋아하는데 잘 키우지는 못하더라구요...
지인들중에 개를 키우고 싶다 할경우 잘 연결해줘서,,,시각장애인들 훈련받앗다가 떨어진 리트리버나 주변에 개 정말 좋아하고 잘키우는 사람들 많아서 연결해주죠...초짜가 키우기 쉬운개들...
궂이 외국인말고도 안먹어보고 못먹어본 한국친구들이나 외국인 친구들...
몇년전에 된장베이스말고 갈비탕베이스로 개고기를 엄청나게 맛있게 하는집을 발견하고 나서 많이 데려가서 먹였죠...
넌 삼계탕먹어 난 보신탕먹을게 하고 데려가서 맛보고 나서는 지들이 찾아먹음...
까놓고 미개한색기들처럼...단백질 비중이 그나마 있는 쌀밥중심의 젖갈이나 약간의 해산물이나 최소한의 단백질로 살아가다가 가축을 통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가축문화권이랑,,
단백질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밀과 살려면 필연적으로 단백질 섭취가 필수라,,,유제품, 육류를 먹어줘야 하는 소중심의 축산업 문화권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거죠...
문화 사대주의 노예기질은 버려야 합니다..
프랑스 개잡년이 개고기먹는다고 지랄할적에,,,비슷한시기에 유기견들 생태관련해서 연구한다고 위치추적기 달고 했는데, 어느날 봣더니 대부분 없어지고 한장소에 몰려있어서 봣더니 프랑스노숙자들이 다 잡아먹엇죠...프랑스인간들도 웃긴넘들임...
작성일 : 19-05-07 02:21
조회 :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