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심한 남성의존적 아님?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어 보이더만

칭찬 영상 같음 아무래도 제목 으로 관심을 끄는 듯. ㅋ

다 케바케죠  진짜 러시아 여성이 나와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주작일지도 모르는 글 가지고 사귀라 사귀지 말라하는건 좀;;

엥 러시아여자 칭찬 영상이네... 세계최대의 매춘녀 수출국가에다가 한국여자보다 더한 된장녀가 러시아 여자로 알고있는데........제목보고 낚임.

친한 러시아 여자애들이랑 자주 만나는데 확실히 독립성이 강하더군요.
케바케지만 확실히 터프하면서 과격한 면도 있고, 중국 필리핀 베트남 여자애들은 이야기 해보면
한국남자들을 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러시아 여자들은 확실히 그런 개념이 잘 안보였습니다.
자신들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것 같았고. "왜 내가 한국 남자친구한테 아이폰을 사달라고 하냐 내 돈으로 살테다" 이런식.
반면 우크라이나 여자애는 남자를 좀 호구로 볼려고 했었음. 어디까지나 제 경험 ㅎㅎ

사귀고 싶어요

한국에서 만나본 러샤여자... 현지화 되는건 시간문제ㅋ 케바케도 어느정도 있지만 오래거주한 여자는 밝힐꺼 밝힘

근데 확실한건 의지하는 마인드가 다름

러시아 모라토리엄 후에 간신히 회복될 당시, 러시아를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러시아 지부장이 하는 말이 당시 몇 년 새에 젊고 예쁜 러시아 여자들 죄다 유럽으로 넘어가서 돈 벌고 있다고.
그게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대대적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전엔 술 마실 때 응대해주는 여자들이 죄다 엘프였는데 지금은 꽝이라고 투덜거림.
근데 그 꽝이라는 분들이 제가 보기엔 충분히 엘프였음;
모스크바 대학 다닌다며 학생증도 보여주던데 진실이야 알 수 없죠. 영어는 잘 하더라구요.

모스크바 사는 애들만 조심하면 되요.
모스크바는 워낙 물가가 비싸서 여자들이 저런 생각갖는것도 무리가 아님.
부모 잘만난 경우가 아니라면 혼자 벌어서 모스크바 생활을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근데 살다가 부부싸움 오지게 하면 장인한테서  홍차배달 올꺼 같음 ㄷㄷㄷㄷㄷㄷ

환경이죠 결국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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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쪽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포x노에 많이 출연한다고 하더군요.
잘 알아보고 만나지 않으면 낭패 볼 수도 있음.

서양여자는 사귀다가 헤어져도 질척거림이 없다 쿨하다...

러시아녀는  책임져야 한던....
그.. 누구의 말....
책임 지고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