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큼 이슈와 논란을 불러일으켜서 폴더블과 삼성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전세계적으로 오르내리게 하고
어차피 시대는 폴더블로 간다라는 대세론(이미 공장 풀가동 까지...)을 굳게 믿는 삼성의 패기랄까 ㅋㅋㅋ
뭐 그런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갤노트7 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주 개발이 한창이던 패기넘치던 시절의 향수마저 느껴진달까 ㅋ
희생자는 나오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 될 때까지 ㅋ 쫄리면 늬들이 하시던가
뭐 이런 ㅋㅋㅋ
보호필름 뜯지 말고 흰지 부분에 이물질 안들어가게 잘 쓰면 세계 최초의 2천불짜리 인폴더블 폰-타블릿은 니거야
그리고 하드웨어적 몇 가지 이슈를 빼놓고 보면
이미 수많은 유튜버들을 통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판명된.
기능적인 면에서 이 폴더블 폰... 아니 폴더블 타블렛이라고 판명된 이 기기는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을 넘어서
오른쪽 유튜버가 이전 영상에서 한 말대로 SF를 현실에 구현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ㅋ
게임하다 펼치면 시간차 없이 테블릿 화면에 '심리스' 하게 연결되는 거 자체 만으로도 대단한데다가
과거 실사용이 가능한 매트릭스폰까지 판매했던 20년이 넘는 폴더폰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심리스' 한(구분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힌지가 너덜거리지 않을 만큼 부드러우면서도 동시에 각 상태를 확실히 지지해 주는 견고한 물리구조. 그 반대가 화웨이의 구기는 식으로 펼치는 구조 ㅋ) 힌지 작동구조와 의외로 많은 유튜버들이 언급한 자석구조로 폴더블이 닫히는 순간 딱 들어맞는 겜성까지 ㅋㅋㅋ
이 '심리스'의 구현이라는게 스마트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데 애플이 OS 차원에서 이걸 완성해서 신자를 만들었다면 삼성은 사실 아이폰 이전 시대부터 물리적 구조에서 이런 걸 잘해 왔던 업체 였죠 ㅋ
결론적으로 구조적 결함이 있다고 판명 되더라도 살놈들은 무조건 살거 같습니다. ㅋ
오른쪽 유튜버 같은 얼리어답터들은 지금까지 노래를 부르던 새로운 폼팩터에 목말라 했고 누가 뭐라고 하든 꿋꿋이 사 쟁여서까지 지지할 것 같네요 ㅋ
그렇게 불만이면 니들이 만들어 보던가 이게 핵심인 듯 ㅋ
삼성빼고는 폴더폰의 양산판매는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는게 현실이죠
프로토타입 만들어서 시연하는 거랑 양산해서 판매하는 것은 기술격차에서 하늘과 땅차이죠
심지어 그 프로토타입이 양산품보다 못한게 현재의 폴더블폰에서 삼성과 다른 업체와의 기술 격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