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비록 나라를 떠났더라도 각자의 여러 사정들이 있고 여전히 우리와 연결된 동포입니다.
스티브 유씨의 문제를 일반화하여 모든 재외 동포들에 대해 일방적으로 평가하고 대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리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이는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미국 국적인들이 미국에 있으면서 모국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하는지 모르시나요?
미국에 유태계의 영향력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유태계 미국인들뿐 아니라 아인랜드 계, 영국계, 독일계, 중국계, 일본계, 멕시코게 등등 국적을 옮겼다 해도 원래 출신국가의 인적 자산이고 영향력과 역량의 일부가 얼마든지 될 수 있고 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중국계의 문제가...)
물론 각 개인에 따라 다를 일이지만, 이런 것 정부가 잘 관리해야하고 잘 관리하는 나라들이 잘하는 것이고 본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